라이브 음악

오스틴, 텍사스 
오스틴의 라이브 음악 무대


세계적인 라이브 음악의 수도에서 마음껏 심취해 보세요

오스틴은 주 정부 청사와 미국 최대 규모의 대학이 있는 도시로도 유명하지만, 음악을 빼고는 그 진면목을 보았다고 말할 수 없는 곳입니다. 느긋하고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의 도시 오스틴은 세계적인 라이브 음악의 수도로서 250개 가까운 공연장을 자랑하며, 로커빌리에서 테자노까지, 그리고 무명의 음악가에서부터 윌리 넬슨, 딕시 칙스 및 로스 론리 보이즈와 같은 텍사스의 거장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연중 내내 볼 수 있습니다.

이 도시의 명물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뮤직미디어 페스티벌(일명 ‘SXSW’)'은 인기 가수를 꿈꾸는 1,500명 이상의 음악가들이 모이는 최대 규모의 음악 행사 중 하나입니다. 새롭고 엣지있는 음악을 찾는 음악 애호가라면 만사를 제치고 한달 전에는 티켓과 숙박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 이 곳을 찾는다면 1976년 시작된 PBS 텔레비전의 인기 프로 ‘오스틴 시티 리미츠’의 스튜디오 녹음 관람 티켓도 꼭 챙기세요.

그외에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오스틴의 음악적 중심지로는 빅토리아풍의 벽돌조 건물에 자리잡은 맥주 바에서 록앤롤, 블루스, 재즈, 컨트리 및 R&B 음악을 들을 수 있는 6번가와 그 바로 아래의 웨어하우스 지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오스틴 블루스의 고향으로 불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톤스(Antone’s)가 있습니다. 일류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옛날 스타일의 뒤뜰은 400년 묵은 오크목 그늘이 드리운 옥외 대형 극장입니다. 브로큰 스포크(Broken Spoke)는 텍사스 최고의 투스텝 댄스 홀입니다. 스텁스 BBQ(Stubb’s BBQ)와 스레드길스(Threadgill’s)는 모두 훌륭한 음식과 음악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